유난히도 추웠고 길었던 지난 겨울도 자연의 순리에 맞게 해빙이 되면서 물낚시 시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안계권 저수지 상황을 돌아 보았습니다.
명품붕어 입니다. 안계권에는 아직 얼음이 녹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내려가고 싶어 몸살입니다.
빠른시일내 뵙겠습니다.
내일 바로 달려가야 겠네요.
곧 들릴께요
수고하십시요~~
올해도 좋은곳 많이추천해주시고 사업번창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