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가 역시나 였지만 대신 밤새도록 새우미끼로 입질을 받아
위안을 대신 했습니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지난주보다 씨알도 굵어졌습니다.


상호 | 안면대물낚시 | 연락처 | 041-674-6797 / 011-9739-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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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안종인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 어선 침선 배좌대 알선 |
가이드지역 | 부남호, 태안수로, 안면도권 저수지 수로 | 홈페이지 |
전 개인적으로 월척, 대물 보단 마릿수 ㅎㅎㅎ...
물론 월척 대물급 하면 참 좋지요.ㅋ
암튼 잘 보고 갑니다.
늘~ 조항정보 감사합니다.
늘~ 안출 하세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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