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날씨

참으로 종잡을수없는 날씨입니다 그렇게덥다가 이제는 많은 강수량에 날씨마져 선선한것이 어디에 박자를 맞추어야할지 모르겠군요 저수지마다 무넘이에 물이 철철 넘치고 강이나 개울은 한가덕 물이내려 가고있네요 지난 한주는 무더운 날씨탓에 저조한 한주였습니다 토붕지입니다 물수온이 너무높아서인지 저조한 편이네요 핑골지입니다 주종이 5치에서9치입니다 상류가 마릿수가 하류는 중치급으로 나오네요 삼부천입니다 포인트에따라 편차가 있는편이지만 손맛은 조금씩 보시네요 상지입니다 마름이 조금씩 삭아내리고 있네요 조황은 저조한 편입니다 화산소류지입니다 수초작업을 하고 이렇게 많이 손맛을 보셨네요 가파지입니다 경차와더불어 물좋은곳이죠 가을이되어야 대물소식이 전해질것 같습니다 심부천에서 중치급으로 많이 잡으셨네요 32CM월척과 제법큰 자라입니다 고수온으로인해 전반적으로 저조한 상황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비로인해 수온이 떨어지고 날씨가 조금만 바쳐준다면 좋은 조황으로 이어지리라 봅니다 많은양의 비로인해 비피해가 없도록 한번더 살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출조하실때 안전운행 하시고요 돌아가실때도 안전운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