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45님 말씀 감사합니다.^^
둥뎅이못 작년에도 4짜가 몇마리 나왔었죠.^^
86~87년도 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그때는 영천 아무 저수지나
낚싯대 담궈도 덩어리들이 "퍽! 퍽!" 나오던 시절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 20여년이 넘어간 시기라... 그때의 영화를 추억할뿐
그래도 전 우리나라에서 토종이 가장 잘 보존되고 순혈을 가진
토종들이 서식하는 마지막 거점(보루)이 경북권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이곳을 매우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좀 안타까운것은 아름다운 소류지가 너무 많아서 이곳에서 태어나고
성장하신 분들은 너무 저수지가 흔해서 그것의 소중함을
특별하게 인식하지 못한다는데 안타까움이 큽니다.
저처럼 전국을 돌면서 낚시를 다닌 사람들이 많다면 이곳이 정말
소중하게 지켜져야할 곳이란걸 훨씬 쉽게 인식할수 있겠다 싶은데..
참 저수지들이 이쁜데 자꾸 망가져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니까
가슴 아플때가 많습니다. ㅠㅠ
ㄷ ㅐ박 나시길^^
27일은 월척 토붕사 시조회 관계로 인사
드리지 못하게 된점 아쉽네요
영천거주하고 있으니 자주 들리겠습니다
사업번창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상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동뎅이 가면 들리겠읍니다
스나이퍼님^^ 영천이믄 같은 동네주민이시군요.^^
언제든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날님 둥뎅이 들리고 영대오는게 아니구
영대들려서 꺼시 사가 둥뎅이 가셔야 하는것 아님?? 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날씨도 많이 풀려서니 서서히 움직여야죠
다시한ㄴ번 확장이전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예전 1층에서 높이 올라 가계가 시원해 보이네요...
위에서 네번째 사진... 포인트에서 밤낚시를 해 보았는데...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금요일 출조하신다 했죠?. 금욜날 뵈요.^^
소류지꾼님^^ 케미히야님^^ 감사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 부탁드려요.^^
솔향붕어님^^ 오늘 대승지 가보니까 낚시하는분들 제법 계신던데... 아마도 먼저 스타트 끊을라고 그러시는듯...
오늘같은 날이면 저도 낚싯대 입질 오던 안오던 펴고 싶었는데 매장 정리 때문에 어쩔수 없이... 흠 말씀하신 그자리에
작년에 대승지 구신(? 대승지 매니아)이 엄청 큰 붕어 걸고 끌어내다 파라솔 부러지고 꺼내지도 못하고 얼굴만 보고
터트렸던 자리임.--;;
확장이전 축하드리오며 사업 번창하세요....
약도속의 동뎅이 못을 보니 지난 추억이 물씬거립니다. 그못이 바로 저의 첫 4짜터인탓에요~!
지금도 바로 옆 경산에서 거주하지만, 영천은 제 고향입니다.
86~7년도부터 2000년도 초여름무렵까지는, 있는 골짜기 없는 골짜기 저수지도 좋고 옹당못도 좋고
영천에서는 안가본 못이 없을 만큼 헤집고 다녔는데~근 10년간 뜸했네요!
그 때 휘돌려치던 낚시대는 여전히 그 낚시대인데, 그 시절 못들도 그대로 이겠죠!
낚시가는 길이 아니어서, 몇번이고 사장님 사업장앞을 지나면서도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낚시길에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제차
사업 번창하시길 바람과 동시에, 꾼들의 좋은 사랑방이 되어 주십사하는 바램도 더 해봅니다!!
사업번창하시구요.
올핸 영천쪽으로 자주 움직여 보겠습니다. <--- 말로만...^^;;;;
둥뎅이못 작년에도 4짜가 몇마리 나왔었죠.^^
86~87년도 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그때는 영천 아무 저수지나
낚싯대 담궈도 덩어리들이 "퍽! 퍽!" 나오던 시절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 20여년이 넘어간 시기라... 그때의 영화를 추억할뿐
그래도 전 우리나라에서 토종이 가장 잘 보존되고 순혈을 가진
토종들이 서식하는 마지막 거점(보루)이 경북권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이곳을 매우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좀 안타까운것은 아름다운 소류지가 너무 많아서 이곳에서 태어나고
성장하신 분들은 너무 저수지가 흔해서 그것의 소중함을
특별하게 인식하지 못한다는데 안타까움이 큽니다.
저처럼 전국을 돌면서 낚시를 다닌 사람들이 많다면 이곳이 정말
소중하게 지켜져야할 곳이란걸 훨씬 쉽게 인식할수 있겠다 싶은데..
참 저수지들이 이쁜데 자꾸 망가져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니까
가슴 아플때가 많습니다. ㅠㅠ
영천 쪽은 자주는 출조하지 않지만, 남 모를 바람이 불면 두목같은 사장님이 좋아 꼭 들리는데~ ㅋㅋ
샤워시설과 쪽방...오~! 기대됩니다. ^^;;
근데 쪽방에서 동양화랑 서양화 놀이하시는 분 보면 참~머시기 하던데~ 그런 모습은 사장님께서도 싫어하시리라 여깁니다.
ㅋㅋ
더욱더 번창하시구요~~언제나 웃는 얼굴로 뵙기를 기원합니다. ^^
로체님 흠--;; 두목이라 하시다니... 흑 흑 약하디 약해서 뼈밖에 없는 사람을 두목이라니여 너무하심. ㅠㅠ(얼마나 연약한데,,) ㅎㅎㅎ
글고 로체님 영대 생기고 낚시나 자연이야기 하면서 밤세워 본적은 있는데 매장에서 술마시거나 고스톱이나 포커 이런거 한번도 해본적도 없어요.(체질상 그런거 못함^^) 걱정 붙들어 매삼.^^ 여지껏 다방에서 커피도 한번 시켜 먹은 적도 없음.^^ (왜? 자판기 있쟎습니까 ㅎㅎㅎ) 유유상종이라고 오시는 분들도 대부분 환자급(?)들이라 낚시 이야기는 진지하게 하는데 그런거 하자고 하는분 한분도 없음. ^^ ㅎㅎㅎ
조만간 무비(대물향기)형님 모시고 함 들리겠습니다....
사업번창하세요...
더욱더 번창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지난주 동댕이못 출조했을때 뵈었는데 기억하실런지.....
작년엔 쭉~~영천으로 출조했는데 올해도 출조때마다
들러겠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만간 곧 들이대겠습니다..
사업번창하세요..
마음은 호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놓아주기님^^ 추울때 낚시하셨죠? 금주는 봄이네요.
이대로만 기온 연결되면 재미있겠어요.^^ 저수지 잘보고 다니셈.^^
참!~~ 놓아주기님 아뒤 맘에 쏙 드네요.^^
투투님^^ 말씀 감사합니다.
영남대물피싱 백갈매기님~ 안녕하세요~
확장이전 개업식 축하드립니다.
영천권 들어가게 되면 들리겠습니다.
사업대박나세요~^^*
대박나는 꿈꾸시길 .........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으로 ........
근디.. 대구에 동생들이 좀 있는데 어느 동생인지 모르겠음.--;;( 이정도 멘트면 너무 썰렁한가요??? ㅎㅎㅎㅎ)
대물사랑님^^ 이궁 어지간해선 안움직이는분이 댓글을 다 다시고.. 황송합니다.^^
한이아비님^^ 말씀감사합니다.
아뒤 어감이 참 이쁘네요.^^
서울에서 간혹 내려가서 강낚시에 빠져있는 초보꾼입니다
사업번창하시고 내려갈때 찿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