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지는 계속되는 호 조황으로 찐한 손맛을 보고 있으며 약간의 녹조도 어제 내린비로 해소 되었습니다. 메인사진은 현지 조사의 새우에 나온 월척입니다. 10치가 아니고... 이원낚시:043-733-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