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경모선수가 (현 인천계양구청) 저희 낚시점을 들려 누교지에서 밤낚시를 하셨습니다. 마릿수 조과는 없었지만 빵좋은 월척급으로 두마리하여 손맛을 보셨답니다. 이원낚시:043-733-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