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어젯밤부터 줄기차게 내리는 비는 정오가 되어도 그칠줄 모르고 내리는가운데
5명이 동행출조...
그런대로 모두가 손맛을 볼수있어서 추천 합니다.
밤새 이슬비가 내리고 날이 밝아 안개가 자욱한 상신지 전경
몇몇회원의 살림망을 찍어 보았습니다.
잔씨알도 있었지만 평균씨알이 7~8치급 그리고 턱걸이 월척 4수까지...
큰놈들로만 정열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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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지의 미끼는 주로 옥수수와 새우를 사용 하며
시간대는 자정이후부터 입질이 이어지는 상황이었음.
그리고 포인트는 제방을 제외한 곳이면 마릿수 씨알 준수했음.
씨알의 최고의 포인트는 도로 맞은편 버드나무 있는 논앞 포인트(3자리)
[용성 상신지] 꽝없는 준수한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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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정보
상호 | 낚시와사람 | 연락처 | 053-856-2034 / 010-6575-0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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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장시웅 | 취급품목 | 낚시장비, 수제찌, 새우, 메주콩, 겉보리, 지렁이 등 (시렁낚시개인지도, 슈퍼운영, 샤워실) |
가이드지역 | 경산, 자인, 진량, 용성, 남산 | 홈페이지 | http://www.2034.co.kr |
추운날씨에 고생한보람이 있네요
그런데 상신지가 건천 아화쪽인가요
아무튼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 하세요/
상.하신지 중 상신지인가요
조황잘보았읍니다..늘 안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