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 송림 "제1 용성지"의 빙어낚시터 전경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00~200명의 빙어낚시꾼들이 붐벼
경상도 지역의 새로운 빙어터의 개발에 기쁨을 함께합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빙어낚시는
겨울철 생활낚시의 한흐름을 느끼게 합니다.
날이 많이 풀린 오늘오후에 잠시들러 30분가량 낚시를 해봤는데
빙질은 아직도 15센치이상을 유지해 안전하며
빙어또한 한낮에는 주춤하다가 오후 4~5시이후에는 정신없이
바늘이 부족할정도로 달려나오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용성지의 빙어낚시 전경

겨울미녀 빙어 얼음살림망

저수지길차에 주차된 끝없는 대열..(일요일)
그자리에서 낚인 빙어로 튀김하는 가족팀

금일(19일)오후 5시에 도착하여 30분간 낚은 빙어조과
빙어가 활발히 활동하며 낚이는 시간대는
오전 7시부터 10시 그리고 오후 4~6시경
오후 저녁시간대는 빙어들이 떠올라 1~2미터 상층에서 활동함











사업 번창하세요~~~~
사장님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사업 번창 하시길......
입맛도내요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