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30분경 전화가 울려 받아보니 긴장이 채가시지도 않는 목소리로 전해지는 38cm 대물월척소식 그리고 230분쯤 지났을까... 또 다시 전해지는 35cm 반가운 월척소식... 덩달아 본인까지 기분이들떠서 아침일찍 명서낚시터로 달려간다 36cm 대물월척을 낚은 초록인 이 상섭 조사님께서는 1.5m 수심에서 09;30분경에 작밥채비를 사용해서 37cm 대물월척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웃좌대에서도 어망속엔 붕어가... 서울 장사장님의 월척과 방생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 하천 낚시터 ) 턱걸이 월척을 촬영후 방생하시는 모습 ( 늘푸른 낚시터 ) 37cm 대물붕어를 낚은이의 입가의 미소... 모든님들도 이런 미소가 늘함께하시길..... 충주호 좌대예약및 조황안내 충주낚시프라자 : 043-848-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