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마릿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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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정보
| 상호 | 의성IC낚시 | 연락처 | 054-832-8606 / 011-811-8601 |
|---|---|---|---|
| 대표 | 한갑수 | 취급품목 | 대물미끼(새우, 콩, 겉보리 등) 낚시용품 일체 |
| 가이드지역 | 의성권 | 홈페이지 | http://esic.kr/ |
늘 안출하세요.
우선 땀으로 샤워를 하고 난후
오후에는 이쁜붕순이 만나러 갈 예정 입니다
조황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그리고 누가 조황정보 백프로 믿고 출조지 정하나요? 그냥 참고정도만 하는거지.
오늘 이곳은 하루종일 푹푹 찌고 부글부글 끓는 찜통 날씨였어요..
저는 지금에서야 일을 마치고 잠시 휴식삼아 월척 서핑 중입니다 ^^
조황 체크를 늘 '전투적'으로 수행하느라 아침 식사는 항상 거르시던데, 밥 잘 챙겨드세요..
한여름의 더위에 보양식도 가끔 드시고..
아, 이 내 몸은 또 언제쯤 의성 땅을 밟을까나!!!
가련한 으뜨님..
님이 어떠한 의도와 꼼수로 그리고 누구를 위해서
이러시는지 대략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저는 말을 삼갔고 물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이렇게 막무가내로 흠집을 냈을 때, 과연 누가 이득을 볼까?
손익계산을 해보면 어리짐작 그림이 그려지지요..
그러나 세상일이 어디 자기 계산과 계획, 그리고 깜냥으로 이루어지던가요?
더 이상 자충수 두지 마세요..
자기 존재감과 자존감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스스로 포기한 사람을 지켜보는 것은
관찰자로서도 괴로운 일입니다..
더 이상 욕먹지 마세요.. 인생은 찰나인 것을..
그래서 '어제-그곳의 나'를 '오늘-이곳의 나'는 더 이상 대면할 수 없고 그냥 추억 속에서나 침참하는 것을...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 분명히 알고 떠나는 이의 뒷모습은 / 얼마나 아름다운가"(이형기-낙화)
늦었지만 이 질척이는 진흙탕에서 속히 떠나시고
새 얼굴로 돌아오세요.. 진정 자신의 삶을 사세요..
측은지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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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감사 합니다 번창 하세요
조황은 낚시꾼들이 더 알죠...
일주일 그정도의 월척이상일것입니다
한사장님 쉬엄쉬엄 하십시요
지난주말 한방을 노리는 저에게 소개해 준 저수지 에서 덩어리 만났네요^^
당찬 손맛과 찌올림 잘보구 왔어요.요번주말 도 좋은정보 부탁해요~~~
늘~안전운전 하세요!!
늘 바쁘게 뛰어다니시는 모습...안스럽읍니다..ㅎㅎ
정확하고 빠른 정보..잘보고있읍니다..
그때 상황(날씨, 인원, 미끼, 포인트, 채비)에 따라 조황이 다 틀리는데
조행기를 가지고 딴지를 걸면 안되지요.
옆에는 낚고 있는데 나는 못 낚는것도 조행기탓으로 돌려야겠네요..ㅋ
조행기는 조행기일뿐..오해하지 맙시다~!!
저가 알고 있는 의성 I.C 낚시점 한갑수 사장님은
매일 새벽 5시부터 의성. 군위. 안계 .일직 (안동쪽)등 등 조황 소식 전달 하기위해 애마를 타고 달립니다
그리고 낚시 하는 중에 만나면 "안녕하세요~"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합니다^&^(시원한 캔 커피도....) ㅎㅎㅎ
조사님들 찜통같은 더운날씨에 항상 안전 출조하세요
..
요즘은
낚시터에 도착해..
저 먹기전에 ....혹시나 하는 맘에..."고시래"한번 한답니다..
그래도 안먹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