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날씨가 마치 겨울처름 춥습니다.
붕어도 추워서인지 알라들은 다 들어 가고 어른 들만 몇치 모여 다니는듯합니다.
영천 오미동 삼귀지와 영동고교뒤 삼맥지에서 월척 소식이 간간히 들립니다.
마리수가 너무떨어져서 힘들긴하나 잔챙이가 덜붙어 오히려 대물낚시 하기엔 더 낳다고들 하내요.
얼마남지 않은 가을이 다가기 전에 꼭 월척 한마리 해야 겟다고 마음 먹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삼귀지는 얼마 전에 마을 주민들이 출입을 막은적이 잇으니 청소에 각별히 더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월척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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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발전하는 점포되세요. 이번 4개지부 연합정출에 뵙도록하지요.
조황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날 늘사랑님 낚시대에 4짜 한마리 걸려들엇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