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우리 짱,,과 유등연지에 청소를 하러 갔슴다. 의외로 깔끔한 모습으로 꾼~들의발길을 기다리는듯한 상쾌한 모습이라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다소 물빛은 흐려있었지만 일찍부터 서두른 몇몇낚시인은 혹이나 올려줄까~~ 찌 를 바라보고 열심히 따스한아침을 즐기고~~~
조만간 찾아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유등연지 함둘러 보니까 하루라도 빨리
대펴는 날이 왔으면 싶습니다.^^ 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감자님 보트낚시는 조만간에 들리시면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