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사리 윤 낚시터에서 삼십중반이 넘는 월척이 나왔습니다..
밤 12 시경 2 미터 수심에서 새우 미끼로 나왔습니다..총무님 친구분이 낚으셨습니다..

윤 낚시터로 취재 갑니다..



월척을 낚으신 조사님은 폰카로 사진을 찍고 철수 하셨습니다..

총무님이 대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살림망에 오래 있어서.. 붕어가 조금 상처가 났어도 충주호 붕어는 멋지네요..

지금 충주호 수위는 125.73 미터로 매일 2 센치 정도 물이 빠지고 있습니다..
발전 배수가 적당히 되면서.. 충주호 붕어 입질이 살아 나기를 바랍니다..


칠성지에서도 삼십후반 월척이 노지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새벽 4 시 30 분경 2 미터 수심권에서..지렁이 미끼로 낚았습니다..


대물 축하 드립니다..

며칠전.. FTV 촬영을 하면서도 사짜 대물이 나온 노지 포인트 입니다..
지인이 반겨 주면서 포인트 설명을 해 주시네요..

주변 낚시터도 둘러 봅니다..












풍성한 가을 입니다..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