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시즌답게 여기저기 산란기를 맞이하여 월척에 중치급 마릿수 손맛을 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빠른 평지형 저수지쪽으로는 2차산란이 끝나고 휴면기를 거쳐서 다시 왕성한 먹이활동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강과 수로 쪽으로 이제 산란기를 맞이 하였습니다
난 언제나 상면할수 있으려나~~~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