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납시오.. 자 모두 물러 서시오.. 찡찡이 소리가 귓가를 자극 합니다. 풀벌레 소리도 한층 우렁찹니다. 개구리 소리도한 힘이 넘칩니다. 모든 생명이 힘이 넘칠때인가 봅니다. 그래서 계절의 여왕 인가봅니다...
손맛 제데로 보셧네여^^
비린내가 여기까지 풍기네요..ㅎㅎ
붕어 풍년이네요..
찌맛은 무자게 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