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포근해지고 과수열매가 매달릴시기에는
꾼들은 주로 조용한 계곡지나 소류지를 많이 찾아 나서는 가운데
자인면내에 있는 가까운 저수지는 한산하기만 합니다.
현재 자인사거리에 있는 연하지와 율전지에서는 준척급이상 월척들이
밤낚시에서 잠이 오지 않을만큼 꾸준히 낚여 나옵니다.
부들이 무성한 율전지 전경
율전지 제방권에 자리한 윤준하씨
율전에는 제방끝쪽을 포함해 5~6곳에서 낚시할수가 있습니다
율전지 조황
사진찍기 부끄럽다는 윤준하씨의 월척 포즈,
율전지붕어 체색과 체형이 멋집니다
율전지는 새우와 옥수수를 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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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사거리에 있는 연하지 전경
연하지 무넘이 우측에 대편성
튼실하고 깨끗한 붕어가 자리를 잡았네요...ㅎ
연하지의 9치와 월척
연하지는 동자개가 많은 관계로 식물성인 콩과 옥수수를 주로 사용합니다.










월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그런 곳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