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전과 폭우뒤 오산권 수로낚시
천둥과 함께 장대비가 쏟아지더니 이젠 쨍하고 해가 떴네요. 큰물이 지나가고 나면 대박을 토해냈던 진위천 은 이제 수위가 안정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장맛비로 조사님들의 마음이 움추렸 던 한 주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장맛비가 시작하기 전 낱마리 많게는 15수 정도의 조황을 보여 왔으나 비가 그쳤지만 아직은 수위가 높고 일부 포인트에서만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산천과 진위천 그리고 황구지천 모두 징검다리 폭우라고 하던가요 쏱아지는 빗줄기는 지형을 뒤바꿔 놓았고 포인트에도 많은 변수가 생길 듯합니다. 우중에도 특정 포인트에서는 수십수의 조황을 보여 왔고 오늘도 10여수 전후의 조황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장마철 오름 수위에 호황을 보여 왔던 진위천 아래 위보는 더 이상 큰비가 오지 않는다면 수위가 안정을 찾는 주말에 한번 도전해 볼만한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장마와 폭우& 오산권 수로낚시
지난 동영상 보러가기href>
“환경 캠페인”“님이시여! 아니 다녀가신 듯 다녀가소서!”“손맛은 보시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님이시여! 아니 다녀가신 듯 다녀가소서!”“손맛은 보시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 전화번호 : (031)374-4176 / 010-4372-4176
주 소 : 오산시 오산동 611-1번지
새주소 : 오산시 성호대로32
전화번호검색 : (031)374-4176

언제가는 가보고싶은곳
들간하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