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는 오늘도 약 50 센치 수위가 올랐습니다..하루에 약 40 ~ 50 센치 수위가 오르고 있습니다..
강수량이 적어서 약간씩 수위가 오르지만..낚시 하기는 여건이 좋습니다..오늘은 제일 낚시터가 영업을 시작 했으며..
신매 낚시터에서 삼십후반 월척들이 나왔습니다..그리고..오랫만에 칠성지에서 조황 소식을 보내 주셨습니다..참조 바랍니다..
신매 낚시터 오늘 조황 입니다..38 cm..38 cm..36 cm..월척이 나왔습니다..
역삼동 사장님이 멋진 대물 손맛을 보셨습니다..
충주호를 자주 찾지는 못하지만..오실때 마다 대물 손맛을 보십니다..굿..
멋진 충주호 삼십후반 월척 입니다..
멋진 월척 축하 드립니다..
서사장님이 대신 인증샷..찰칵..

칠성지 대물 및 마릿수 조황 소식 입니다..

괴산에는 집중호우가 내려서..저수지들이 모두 만수가 됐습니다



오름수위를 보이면서 조황이 좋습니다..참조 바랍니다..







내사리 제일 낚시터는..충주호 첫 오름수위때 맨바닥 좌대 낚시로 유명 합니다..
올해는 기상청 일기예보가 너무 맞지 않았습니다..강수량을 200 ~ 400 미리를 예측하며..
호우주위보를 내렸지만..겨우 50 미리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내리는 비를 보면서....맨바닥 낚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모습 입니다..


제일 낚시터 사장님도 즐거운 모습 입니다..


맨땅에 낚시대를 던지는 모습에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하지만..조사님들은 진지한 모습 입니다..

밑밥을 뿌리기도 하고..


열정적인 조사님들 모습에..무더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며..맨바닥 육초 작업을 하는 모습 입니다.. 열정이 대단 합니다..


어신님도 동참 하셨습니다..


이틀이 지난 오늘 아침 모습 입니다..첫날은 수위가 오르지 않아서 낚시를 못 했습니다..
기상청 빗나간 일기예보 때문에 고생만 많이 하고 철수 하신 조사님들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끈질기게 버티신 조사님들 모습 입니다..
잉어가 먼저 난리를 치며 올라 옵니다..
육초밭에 고기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찌 옆에서 붕어들이 놀고 있습니다..
대물을 걸었다가 육초에 감아 터트리고..
사짜는 아니지만 삼십중반 월척 손맛을 보셨습니다..
월척 축하 드립니다..그리고..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제일 낚시터는 오늘부터 영업을 시작 했습니다..수위가 많이 오르지 않아서..
일부 좌대만 영업 하는점 참조 바랍니다..예약 확인후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손맛 보신분들 축하드리며 조황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