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소나기가 몇차례 내렸지만 강수량은 많지 않았으며 조금은 시원함을 느길정도로 무더위는 한풀꺽인 모습이네요.
하천낚시터에서 대물은 없었지만 7치에서 준척까지 마릿수 조과를 올리신분이 계셨으며 주중의 모습은 조금 한산해서 낚시하기에는 좋은 여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예약문의가 많아 출조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미리 사전 예약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의 하천낚시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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