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월척이 올라오고 대물잉어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황구지천에는 밤낚시에 대박하신 분
발갱이 급 잉어에서 60이 넘는 잉어까지
손맛을 톡톡히 보신분이 있는가 하면
빈 바구니도 많았습니다.
오산천은 장소에 따른 조황의 차이가 심했고
씨알의 기복이 심한편이지만 대부분 20cm이상
준 월척의 굵직한 토종붕어가
많아야 15수 평균 서너 수로
10여수 이내의 낱마리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오신 박춘근님은 33cm월척 등
15수 정도의 준, 월척을 하셨습니다.
오산 장순기님은 출근 전 아침낚시에
준 월척 서너 수를 하셨습니다.
윤한수 어르신은 4짜 토종메기와
준척 급 토종붕어 손맛을 보셨습니다.
안양에서 오신 박경선 어르신은
대물잉어 손맛을 보셨습니다.
인천 조원옥님은 밤낚시에
25수 정도의 굵직한 붕어들로
이번 주도 대박이십니다.
오산 천과 황구지천은
장소에 따라 조황의 기복이 심하고
채비에 따른 조황 편차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으나
오산 천과 황구지천은 낱마리 수준이지만
준 월척 급으로 굵게 올라오고 있었으며
60cm전후의 자연산잉어들이 올라와
손맛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위천은 아직 이른 듯 한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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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잉어 낚으신분은 몸맛 찐하게 보셧겠네요 ^^
왠지 낚시대만 던지면 나오는듯한... 조황정보 감사드립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지면으로 사장님께.. 안부 여쭙니다..
건강하시고 번창 하세요..
이제 날씨가 조석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출조시 조심운전하시구요. 손맛들 많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