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진위천 조황은 엉망 이었습니다.
강풍으로 낚시 여건이 매우 않좋은편이었으며
월요일은 약간의 배수가 있어습니다.
그와중에 몇분의 조사님들은 손맛 보시고 그림 보내 줬으며 가나도 일요일밤 짬낚 출조해서
몇수 해습니다..
경주 조사님 일기 예보가 안맞기를 바라며 출조 강행 하셨답니다.
붕어 몇수에 물돼지 한수 하고 바람에 못 견디고 철수 하셨답니다,
딱 한수가 월이랍니다.
현지 정조사님 어망을 담그지 않아 월이 할때마다 사진 찍고 방생 하셨답니다.
34에서 부터 38까지 한달 손맛 볼거 다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인천 부부 조사님 토요일 새벽에 도착 혀서 정오 무렵까지 조과 랍니다.( 부군님 조과)
여조사님 조과는 별도로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
인천 외대님 아침부터 오후내내 입질이 없다 3시부터 4시까지 조과랍니다.
일요일밤 강풍이 불지만 짬낚 출조를 강행 합니다,
제일 큰여석은 턱걸이쯤 되어 보입니다.
*** 낚시는 즐겁게 하시고 쓰레기는 집으로 꼭 되가져 갑시다.
검은 봉지에 담아놓고 안가져 가시면 안담아 놓은만 못하다고 누차 말씀 드렸는데 안가져 가네요.
이런 분들 포인트 가리켜 주면 똑같은 나쁜사람 같이 동행 출조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이상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리며
안녕이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