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밤 가나 둥벙에 짬낚 출조 했습니다
쓰레기가 가관이 아니던군요 약 1시간 반 가량 작업해서 깨끗 해졌습니다.
둥벙에 차도 못 들어 가는데 쓰레기를 그렇게 버려 놓으면 누구 보고 청소 하라고 그러는지 한심합니다.
앞으로 자기 쓰레기 꼭 수거 해서 가져가 주십시오.
쓰레기 봉투마다 서울 인천 봉투. 짜증 남니다.
약 10시반부터 새벽 2시까지 조과 입니다.
씨알도 좋고 체고도 당당합니다.
옆에 낚시 하시던 조사님 어망에 몇수 담겨 있는데 밤에 사진 찍기가 미안해서 그냥 철수 합니다.
그날밤 뜨끈한 생강차 잘 마셔습니다.
면목동 조사님 진위천에서 월척 한수 하셨다고 그림 보내 주시고,
다음날 포인트 이동후 월 2수 하셨다고 그림 보내 주셨네요.
지난주 금요일 토요일 진위천에서 2박 조과 보내 주시고
그리고 남양만으로 포인트 이동 하셨답니다,
그곳에서도 월척 손맛 보셨다고 조과 사진 보내 주셨습니다,
현지 박 조사님 토요일밤 바람에 새벽에 철수 하셨다며 그림 보내 주셨습니다.
가나 수요일밤 짬낚 출조 합니다.
수요일 많은 배수에 기온 급감등으로 조황은 않좋을것 같지만 혹여 입질이라도 있을까 하는 생각에 깨스 한통 장착해 가지고
간단이 출조 합니다.
깨스가 떨어질무렵 까지 조과 입니다.
생각 보다는 입질이 좋은편이네요.
*** 이상 진위천 소식 간단이 전해 드립니다.
안녕이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