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 하자 마자 동연교 수위 부터 살펴 봅니다.
현제 2m 76cm 네요.
에제 밤 밤낚시 하시던 조사님이 계시기에 조황 확인 나섰더니 벌써 철수 하시고 다른 조사님이 편대 하시네요.
차 막히기 전에 철수 하신듯 하네요,
지난 주말 서울 이조사님 유속이 매우 심한데 출조 오셨네요,
그래도 짬낚오셔서 잔손맛 보시고 철수 하셨습니다,
가나는 일요일밤 좀늦게 출조 했습니다 10분에 3cm내려 가네요,
그래도 새벽 1시 까지 몇수 손맛 보고 철수 합니다,
낮에 수초 작업 하고 뻘 걷어 내느라 힘들었는지 눈이 가물거려 낚시 못했습니다,
서울 동생도 낮에 출조 해서 밤 1시 까지 잔손맛 보고 철수 했습니다,
그저께 약 1시간에 걸쳐 수초 작업 해 놓고 어제밤 출조 해 봅니다,
이곳은 유속이 상당이 심할때 손맛 볼려고 작업 해놓은 곳입니다,
새벽 2시 까지 준척 포함 몇수 하고 철수 합니다,
현제 진위천 물색도 안정 되고 낚시 여건은 좋아 보입니다.
몇년만에 확근 하게 물이 뒤집 혔어습니다,
현제 낚시 여건 좋아 보입니다.
이상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리며
안녕이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