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은 좀 덥기는 했지만
보름달도 슈퍼 날씨도 청명 했던것 같습니다.
보름달 보다도 더 넉넉한 추석 보내셨기를 바라며 진위천 소식 간단이
전해 드립니다..
좀 늦었지만 가나 짬낚 소식 전해 드립니다,
밤 9시경부터 새벽 1시30분까지 조과 입니다.
추석전날 친구가 보내준 이미지 입니다,
요쯤 이정도면 매우 훌륭한 조과 입니다.
현지 조사님도 지난주 주말 조과를 메일로 보내 주셨습니다.
어제밤 천호동 사장님 짬낚 출조 하셨네요.( 오늘은 독대)
밤 10시까지의 조과 이정도면 기대 해 볼만 합니다.
사실은 현지 조사님이 낚시 용품이 부족 하시다기에 퇴근길 들린 것 입니다,
현지 조사님의 밤 10시경 까지의 조과 입니다.
현지 조사님이 아침 철수 하시며 메일 보내 주셨습니다.(미끼는 주로 청지렁이 낚시 입니다)
*** 이상 진위천 소식 간단이 전해 드리며
조사님들 안녕이 계십시오..
낚시후 뒷 정리는 낚시인의 필수 입니다
빠짐 없이 수거해 가시릴 바람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