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천 출조하시면 항상 저의 가게를 들려 주시는 조사님이 예쁜 그림 보내 주셨습니다.
정확한 싸이즈는 알수 없지만 사짜 그림입니다.
초등 학교 운동회에 상받고 즐거워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축하 드립니다.
일요일밤 가나는 어김없이 짬낚 출조 합니다.
생자리 포인트를 어렵게 만들어 낚시대를 편성 합니다.
조금 찜찜한것은 붕어를 걸어쓸때 과연 어떠게 뽑아낼수 있을지 .
예상 적중 7수 걸어서 4수 떨구고 3수만 사진 올립니다.
그러나 성공입니다.
가나는 입질이 잘 들어 오느냐 확인이 중요 했기 때문입니다.
어제밤은 가게 문닫고 강아지와 산책 중입니다.
이름 모를 들꽃들도 사진에 담아 보는 한가한 시간입니다,
그런대 만이 본 차가 낚시터 근처에 주차되어 보니 밤 8시경 출조한 한소장님 차입니다.
조황도 확인할겸 가까이 근접할 무렵 캐미컬이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언듯 보기도 범상치 않은 월입니다.
45cm 쿨러 통이니까 참작해서 보십시오
축하 합니다.
아침 7시경 카톡하고 무엇이 들어 옵니다
오늘 새벽 까지 조과라고 한소장니이 보내 주셨습니다
아직 낚시 중이지만 궁금 할것 같아 보내 줬답니다
감사 합니다.
4수가 월이며 가장 큰싸이즈는 4칸대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 아침 시간대 바빠서 간단이 사진만 올려 드립니다,
안녕이 계십시오
그리고 쓰레기 수거는 철저이 해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