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천의 붕어들이 한껏 물오른 상태,
그런데 봄바람이 발목을 잡네요
그렇나 봄에는 항상 바람과 싸워야 하는것이 낚시꾼의 숙명.
금요일 부터 바람이 잔잔해 지며 기온 또한 18도까지 오른다니 주말 좋은 조과 기대해 보며
진위천 소식 올려 드립니다.
아침 일찍 진위천을 돌아 보니 바람은 태풍수준'
바람에 못이겨 낚시대를 거두시고 바람잘때만 기다리는 조사님 그래도 어망에는 월척 되는 붕어 한수가 있네요
바람 불기 전날 짬낚한 조사님의 조과.
왕 초보 조사님도 월한수 하셨네요 초보조사님이 월척 조사로 등극 하는날. 추카
바람과 싸우며 일꿔낸 알찬 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