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주 진위천 소식입니다,
한낮으로는 찜통더위지만 해만 지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오니 낚시는 할만한 것네요.
자정이 지나면 긴 소매옷도 한기를 느낄정도 입니다.
6월도 진위천 좋은 조황은 아니지만 그리 나쁘지만도 않은듯 합니다,
4~5월에 너무 잘나왔으니 그때와 비교 하면 안됩니다,
4~5월의 대박은 빨리 잊으시고 6~7월 평년 조황과 비교 한다면 나쁘다고만 할수 없는 그런 조황 입니다.
이상으로 진위천 조황 전해 드립니다,
가나 짬낚 똑같은 포인트를 3번째 도전합니다,
오늘은 낚시대 편성 부터 바꿔 볼 예정입니다.
예상이 맞아는지 입질이 자주 들어 옵니다
그런데 씨알 좋은 붕어들이 나오다 터지기를 몇번째 입니다.
채고가 상당합니다.
오늘 아침 출근 하며 포인트 부터 답사 합니다,
잉어 80Cm는 충분해 보입니다.
대낚으로 이정도 꺼낼려면 힘드셨을겁니다
그러나 추카.
어제 밤낚 하신 조사니님의 조과 손맛 보셨네요,
*** 이상 진위천 소식 간단이 전해 드리며.
안녕이 계십시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