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친구 쨈버리님이 보내준 그림입니다.
지난 주말도 날씨 탓에 호조황은 아니었는데 손맛 보셨습니다.
외대님이 보내준 그림입니다.
2분의 짬낚 조과 랍니다.
인천 부부 조사님 낭군님의 조과 랍니다.
여 조사님의 조과 식사 준비에 청소까지 책임 지고 이정도 손맛 까지 보셨으니 박수 보내 드립니다,
현지 박 정욱 조사님 조과까지 보내 주셨네요.
가나도 일요일밤 눈속을 헤매며 포인트를 찿아 들어 갔습니다.
미리 도착한 한소장님은 열낚중이시고,
가나 2수외 한소장님 조과 입니다,
몇수 안되지만 악조건 속에 낚은 붕어 고맙지요.
현지 조사님 가나에게 카톡으로 지난주 낚은 사진을 보내 주시네요.
오늘은 입질이 없답니다.
지난주 조과 입니다.
친구 쨈버리님 어제 출조 했습니다.
어제는 입질이 전혀 없다가 오늘 아침 몇수 하셨답니다.
오늘 아침 출조한 조사님입니다.
아침에 몇수 하셨다고 하네요.
**** 변덕스런 날씨많큼이나 조황도 들쭉 날쭉 합니다.
포인트에 따라 편차도 상당 합니다,
조사님들이 포인트를 앞질러 들어가시는듯 합니다,
작년에 비해 빠르지 않으니 참고 하십시오 일기 예보 대로라면 수일내로 고른 조과 기대 해 봅니다.
낚시터 쓰레기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멀어 습니다
조사님들 모두 합심하여 더좋은 낚시터 환경을 많들어 나가야 될것입니다.
다함께 노력 합시다.
안녕이 계십시오...
수고하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