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사이 수초는 몰라 볼 정도로 자라습니다,
지난 주에는 토종 위주로 나오던 붕어가 돌잔치 집으로 변하여습니다.

수유리 임사장님과 현지 최조사님 조과 낚시일은 3일 이지만 시간은 몇시간 못할정도로 바람과의 싸움이었답니다,
지산동 김조사님이 일요일 보내준 그림입니다,
진위천 붕어 채색 다양합니다 이렇게 황금 붕어는 만나보기 힘든 붕어입니다.
현지 박 조사님이 보내준 그림입니다,
얼마만에 만난 4짜인가 짜릿했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멋진 붕어와 멋진 포즈 감사 드립니다.
*** 올봄 산란철 잦은 비와 바람이 낚시 여건을 상당이 어렵게한것 같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일기가 좋아진다니 기대해 봅니다.
5월4일 새벽 6시 30분 평택호 수위 조절을 한다니 오후는 되어야 수위가 안정될것 같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라며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술 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