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난지는 3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밤에는 긴옷을 입어야 견딜만한 기온 ,초가을을 연상케 합니다.
진위천 조황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씨알도 꽤 좋아진고 마릿수도 좋은편입니다.
요쯤은 배수도 잦은편입니다.
유속에 잘 적응만 하신다면 대물과 대박의 기회도 많은 시기 이니 참고 하시기 바라며.
진위천 주말 조황 소식 전해 드립니다...
한가한 주말 오후
오랜만에 보는 쌍둥이 무지개 입니다.
가나를 자주 찿아 주시는 조사님 오랜만에 밤낚 하시고 아침을 맞으셨네요,
조사님 좋은 아침 입니다.
저녁에 몇수 하시고 차에서 쉬시고 이제 나오셨답니다.
멀리서 출조한 가나 친구도 아침을 맞아 모링 커피 한잔 합니다.
멋진 월이도 한수 하고,
산란철이후 대박이랍니다,
늘씬하게 쭉 빠진 강붕어 멋지네요. 친구야 축하한다 .
영준씨의 포즈도 멋지네요,
33cm붕어가 밤새 꼬리가 많이 상했네요 (고운 망이라면 이정도는 아닐텐데)
마릿수도 양호 합니다,
부부 조사님은 37cm 축하 합니다,
마릿수도 양호 합니다,
동생은 33 형아는 37 만약 장형이 출조했다는 4짜 ( 장형은 누굴까요?)
인증 각각 한컷 남기며.
2분의 어망이 한치의 차이도 없 똑같네요,
이상 진위천 주말 소식 전해 드리며 ,
쓰레기 수거는 잊어서는 안될일입니다,
안녕이계십시오,,,
















요즘은 어떨지~~비행장 앞쪽은 뱅기소리에~~~
축사앞이 나름 괜챦은데 부유물에 냄새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