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로 접어 들며 낚시 여건은 않좋은데도.
조과는 살아 나는 추세입니다
씨알도 많이 준수 해쪘고 벌써 붕어가 살이 많이 오른듯 체고 도 좋어졌습니다
이상 진위천 주중 조황 소식 전해 드립니다.
현지 조사님이 메일로 전송해 주셨습니다,
산란철 이후 처음 느껴보는 짜릿함이라 합니다
축하 드리며.
또다른 조사님이 월요일 조과를 메일 로 전송해 오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어제 아침 철수 준비 하시는 조사님 잠시 멈추시고 포즈 주십니다.
밤 늦게 도착 하셔 포인트로 제대로 못 들어 가셨네요,
낚시대도 약간 짧은듯 합니다.
일요일 밤 짬낚 해야 되는데 폭우로 미루고 월요일 출조 해 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손맛은 보고 새벽1시 50분 철수 합니다.
부천 조사님이 어제밤 메일 보내 주셨네요. 2박 조과라는점 강조 합니다.
어제 아침 이미지 담으러 포인트에 도착 해보니일찍 철수 하셔 헛탕했는데.고맙습니다.
솔찍하게 목요일 조황 소식은 올려 드려야 되는데 이미지 준비 해놓은게 부실해 비오는 와중에 짬낚 출조 강행 합니다.
다행이 몇수 손맛 봤습니다
밤 10시 출조 새벽 1시 30분까지 조과 입니다,
그리고 아침 7시 출근해서 조황 소식 올려 드립니다.
**** 이상 진위천 소식 간단이 전해 드리며.
낚시한 흔적은 완전이 지우고 철수 하시길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안녕이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