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꼬부기님 평소 같으면 폰으로 담아 메일로 보내 줬는데 오늘은 밧데리가 부족 하다고 전화왓습니다. 근래 보기 드문 대박 입니다, 주종이 7~9치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현지 김사장님 입니다, 조과 싸이즈 꼬부기님과 비슷 합니다. 월이 도 보입니다 김사장님 추카 드립니다, 가나도 일요일밤 짬낚 출조 했지만 강한 바람에 항복 하고 철수 하였습니다. 인천 부부 조사님 지난 줍니다.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