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목벌낚시터에서
1.5kg의 대물장어를 낚으신분이 계셨으며 종민동에서 연안낚시를
시도한 조사님께서 대물은 없었지만 총3수를 낚아 본류권 장어낚시가
제철을 맞고 있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충주 현지꾼이신 이철호님께서는 함지못에서 가물치낚시를 시도해
90cm가 넘는 대형 가물치를 낚기도 했는데 수초를 뒤집어 쓴 대물을
끌어 내는데만도 10분 이상이 걸렸다네요.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이른 아침에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남한강의 모습입니다.
함지못에서 낚은 90cm의 대물 가물치를 들어 보이고 있는 이철호님의 모습입니다.
대물 낚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목벌낚시터로 출조를 하신 김정실님께서 1.5kg 의 대물장어를 낚으셨습니다.
낚시바늘이 심장을 건드렸는지 낚아 올리고 바로 죽어 버렸다네요.
수심15m권에서 입질을 받으셨답니다.
종민동 노지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신 현지꾼께서 총3수를 낚으셨습니다.
큰 시알이 500g정도 됩니다.
민물새우 및 거머리 청지렁이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대물낚시와 가물치루어 같이 병행할려니 영 기운이 딸려 저번달에 가물치루어셑 몽땅 팔아버렸는뎁...
(사실 땡볕에서 케스팅 하는게 질려서리...^^;;)
메타급 가물이는 구경 못했지만 일단 빵좀된다하는 싸이즈는 후킹되면 손맛보단 몸맛이 쥑여주죠~ ㅎㅎ
뽁~ 뽁~ 요소리가 그립네요. (요소리 아실분은 아실껍니다 ㅎ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