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3.2kg 이것이 국산 아나콘다 최대어 후보 1순위.....

장마가 중반기로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까지 충주호의 수위에 영향을 줄 정도의 비는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내림수위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주부터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 장어낚시에 드디어 3.2kg의 대물이 낚였습니다. 충주호 장어낚시 매니아로 올들어 벌써 20여회의 출조 기록을 세우신 이정수님께서 3일오후 목벌을 출발해서 본류권으로 출조 밤 9시경에는 동행 출조한 정성훈님께서 1.3kg급으로 시작해서 11시경에는 이정수님께서 3.2kg에 112cm의 초대형 대물을 낚으셨습니다. 그밖에도 잔 씨알두수를 낚고 몇번의 입질을 받았으며 몇일전보다 장어의 입질이나 활성도는 많이 좋아 진 것으로 보여지며 앞으로 큰 장마가 지기전까지 굵은 씨알의 장어입질을 비롯 좋은 조황을 기대해볼수가 있겠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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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3.2kg에 112cm의 대물장어를 들어보이고 있는 이정수님의 모습입니다. 활짝웃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 그려^^ 몇년동안 충주호 장어낚시에 열정을 보이더니 드디어 해 내셨구먼... 진심으로 축하하네*^^* 이것이 진정 국산 아나콘다.... 잔 씨알과 비교가 되네여... 어떤 아우님은 저 작은 씨알도 못낚아 봤는데...... 혹시 정수 너 내 포인트에 가서 낚은 것은 아니겠지??? 계측결과 112cm가 나오네요. 꼬리 증명사진... 저울에 올려진 모습으로 3.2kg으로 확인... 소주병이 아니라 맥주병보다도 굵어 보이네요. 크~~ 다른 날 같으면 이것도 대단한 녀석인데... 1.3kg 의 대물을 낚으신 정성훈님의 모습입니다. 성훈씨도 진심으로 축하 하네^^ 장어도 조사님도 ?스타기질이 있는가 보네. 멋져부러^^ 심연덕님의 모습입니다. 초저녘 잠깐 낚시에 입질을 받으셨다네요. 심연덕님의 조과입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거머리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거머리 택배 배송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