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최저수위 118m이하까찌 내려갔던 충주댐수위가 오늘오후현재
130m를 넘어선 가운데 오름수위 찬스를노려 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았지만
조황은 기대에 미치질못했고 갑자기 불어난수위에 많은 계곡물이 유입되며
수온이 떨어진 가운데 조황도 부진했던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수일동안 많은 폭우를 동반했던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며 오늘은
따뜻한 햇빛도 볼수있어 큰수위변동없이 서서히 오름수위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오늘 내일중에 좋은 소식이 이어질것으로 기대가됩니다.
하천낚시터에는 부유물떠있긴 하지만 예년에비해 많이 줄어든 모습으로 낚시를
하는데는 큰지장은 없는 상태이며 명서낚시터도 이틀동안 좌대가 매진될정도로
많은분들이 찿은데비해 조황은 부진을 면치못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개이며 좋은 소식이 기대가 되는상황이며 서운리솔낚시터에도 어제
오늘 낱마리월척조황으로 많은분들의 기대와는 달리 저조한 조황으로 화암리와
목벌낚시터도 비슷한 상황으로 충주호낚시터들이 전체적으로 비슷한 상황을
보이는걸보면 수일째내린 많은양의 비가 한꺼번에 유입되어 수위가불어나며
수온이많이내려간것이 원인으로 분석되는것은 낚시터들마다 누치입질이 더많았던
것만 보더라도 그이유를 알수가 있겠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은 .............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130m까지 수위가 불어난 충주댐전경입니다.
수위가불어나며 육초대가많이 잠긴 솔낚시터전경입니다.
비가그치며 안개자욱한 충주호의 아침풍경이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
많은 분들이 찿았으나 조황은 기대에 미치지못하는 상황......
그래도 월척을 낚으신 조사님 오름수위에 취재를 기자분께 인터뷰모습.(솔)
대전 유성에서 오신 강용구조사님이 월척붕어를 낚으셨습니다.(솔)
촬영후 월척붕어를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조사님의 모습이 보기좋네요.(솔)
심인섭님의 조과.(솔)
하천낚시터 지동좌대 전경입니다.
월척조사 국중원조사님의 인터뷰하는 모습.(하천)
33.5cm월척을 낚으신 국중원조사님의 모습.(하천)
장민재조사님도 월척붕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하천)
<<font class="list_eng">국중원님의 살림망.
장민재님의 조과.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