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중부 지방에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가 있으나
충주지역 아직까지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주호: 대물장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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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정보
상호 | 남한강낚시 | 연락처 | 043-853-3808~9 / 011-461-2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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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박희열 | 취급품목 | 낚시장비, 거머리, 새우 등 미끼 일체 |
가이드지역 | 충주호 탄금호 | 홈페이지 | http://nhk-fishing.com |
저런놈을 한마리하면....생각만 해도 짜릿합니다.
조황정보 감사합니다.
잡으신 분들은 평소 좋은 일 많이 하신분들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 합니다.
자라 방생하시는 모습 눈물이 납니다. 점점 귀해지는 토종 어류 낚시인이 보호해야 되겠습니다.
멋진 장어...잘 보구 갑니다...
여름날씨가 넘 더워서 푹 꽈서 몸 보신함 좋을것 같네요...
저도 장어 잡어러 휴가때 함 갈겠요....ㅋㅋ
생각만해도 많이 즐겁네요....정말 대단하십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