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명서리 붕어 소식과 목벌의 1kg급 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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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정보
| 상호 | 남한강낚시 | 연락처 | 043-853-3808~9 / 011-461-2884 |
|---|---|---|---|
| 대표 | 박희열 | 취급품목 | 낚시장비, 거머리, 새우 등 미끼 일체 |
| 가이드지역 | 충주호 탄금호 | 홈페이지 | http://nhk-fishing.com |
| 상호 | 남한강낚시 | 연락처 | 043-853-3808~9 / 011-461-2884 |
|---|---|---|---|
| 대표 | 박희열 | 취급품목 | 낚시장비, 거머리, 새우 등 미끼 일체 |
| 가이드지역 | 충주호 탄금호 | 홈페이지 | http://nhk-fishing.com |
먹으면 힘좀 나겠는데여
조황정보 감사 합니다
이제는 낚시인들의 인식도 많이 바뀌여서 내 쓰레기를
가지고 오고 주변을 청소하시는 분들도 많이 볼수가 있지요.
하지만 님께서 지적을 하셨듯이 아직도 좀 외진곳에 가면 많은
쓰레기가 버려져있는 것이 사실이지요.
충주권 아니 전국의 많은 저수지와 소류지들이 지역 농민들이 낚시를
못하게 반대를 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가 쓰레기를 버리는 것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8월15일경에도 구미에서 오신 조사님이 주변에 버려진 제법많은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는데 그 조사님께서도 많은 아쉬움을 말씀 하시더군요.
얼마전까지는 충주시 낚시판매(점주)협회에서도 정기적으로 낚시터 청소를 하고
주변 정화사업을 펼치오기도 했지만, 많은 분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고서는
몇 사람의 힘으로는 역 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리구요.
버리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렇에 줍는 분들도 계시니 앞으로는 우리의 낚시터
환경이 조금씩 좋아질거라 믿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출조시 어복도 충만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