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크면 실망도 크다 란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이틀동안 제법많은 비가내리며 충주댐수위가 계속오름수위를
보일것으로 예상이 됐으나 어제밤부터 유입량보다 배수가많이
이루워지며 128.5m까지 수위가 내려간상태로 조황도 부진을
면치못했습니다.
서운리솔낚시터에도 제법많은 분들이 찿으셨으나 대부분좌대에서
빈살림망으로 철수를 하셨고 김범기조사님과 민익현조사님께서
턱걸이 월척붕어를 낚으셨으며 마리수는 저조했습니다.
명서낚시터 하천낚시터 등 그밖에 낚시터들도 부진한 조황에서
낱마리 월척이 확인되었고 큰폭으로 진행되는 내림수위가 안정
되기만을 기다려봐야 할것같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예약은 .................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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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리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상류에서 바라본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서운리 최상류권으로 오름수위때 노지낚시를 즐길수있는 포인입니다.
내림수위속에 월척을 낚으신 김범기님의 모습입니다.
30cm붕어를 낚으신 민익현님의 모습입니다.
김범기님의 턱걸이 월척붕어의 모습.
민익현님의 조과입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