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색도 좋고 안정된 수위를 보이고는 있으나 여전히 조황은 부진을
면치못하고 있는 가운데 서운리솔낚시터에서 공항동에서 오신
김영수님께서 월척붕어를 낚으셨으나 빈살림망으로 철수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충주호 낚시터 대부분이 지난주보다는 찿는 분들이 줄어서 주중에는
한가한 모습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낚시를 즐길수있는 모습입니다.
최근에 목벌낚시터에서 장어입질이 살아나기 시작 200~600g정도의
씨알로 최대6마리를 낚으신분이 계셨으며 간혹1kg급의 굵은 씨알도
낚이고 있습니다.
충주호 장어낚시는 8월중순께부터 씨알이 굵어져 날씨거 선선해지는
9~10월경에 대물입질이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남한강낚시 홈
남한강낚시 약도
서운리솔낚시터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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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월척을 낚으신 김영수님과 솔낚시터 유사장님이 함께포즈를........
턱걸이 월척으로 상처하나없는 충주호 붕어의 모습이 너무나 예쁘네요.
김영수님의 조과입니다.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2박낚시 조황으로 조황이 살아나고있는 모습입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