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있는 충주 지역은 바람이 약간불고 있는 가운데
낚시터마다 한두팀 정도씩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서운리솔낚시터에서
월척붕어와 준척급붕어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습니다.
올해는 봄날씨도 좋지못했고 윤달의 영향으로 충주호 시즌이 20일이상
늦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이달부터는 조황이 살아날것으로
예상되며 찿는 분들도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지렁이와 생미끼보다는 떡밥미끼에 입질이 좋은 편이며 한밤중보다는
초저녁과 새벽낚시에 입질받을 확률이 높은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말에 연휴를 맞아 출조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날씨도 좋다는 예보에
좋은 소식을 기대할수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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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낚시 약도
서운리 가는길에 충주댐공원의 분수가 아름답네여...
물레방아에 연산홍이 너무예쁘네요.
솔낚시터 상류전경입니다.
상류에서 바라본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배터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2~3m권에 배치된 수상좌대 모습입니다.
올해 충주호 첫출조에 월척붕어를 낚으신 수원의 안원일님이 포즈를...
산란을 앞둔붕어는 체고가 상당히 높네요.
7치부터 월척붕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