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찜통더위가 한풀꺽인듯 조금은 시원함을 느낄수있는
날씨속에 서운리솔낚시터에서 붕어입질이 살아나고 있습을
확인할수 있었고 하천낚시터등 주중에 조금씩 조황이 회복
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동안 부진한 조황탓인지 대부분낚시터마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낚시터마다 2~7팀내외로 빈좌대가 많았습니다.
현재 충주댐수위가 128m권에서 큰변동없이 안정된수위를
보이고있어 이번주중에 조황이 살아날것으로 전망되며 본격
적인 휴가철을 맞아 가족단위의 출조객이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피서를 겸한 가족단위의 출조에는 좌대위치가 조용하고 낮에
시원하게 쉴수있는 낚시터를 선정하여 출조하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11-461-2884 043-853-3809
남한강낚시 홈
남한강낚시 약도
오늘 오전에 발전방류도 멈추고있는 충주댐 하류전경입니다.
미라실에서 서운리로 넘어가는길............
주봉산 수리재에서 바라본 미라실앞 충주호 전경입니다.
사방골 전경입니다.
미라실낚시팬션에서 바라본 충주호 전경입니다.
붕어낚시 장어낚시 포인트로 좋은 양아리 골자리 전경입니다.
서운리 계곡물에 가재가 노닐고있는 모습입니다.
주봉산정상에서 바라본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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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가족단위의 출조객들을 자주볼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김조사님 예상외의 조과에 대만족이라며 소감을..........
충주호 붕어는 준척만되어도 피아노줄소리가 난다는 김조사님이 멋진포즈를........
<<font class="list_eng">9치에 이르는 씨알까지.............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