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을 따라 제일낚시터로 출조하신 이은숙님께서
충주호 출조 3년차에 월척의 기쁨을 않았습니다.
새벽 0시경 2.5m의 수심에서 떡밥으로 멎진 찌올림을 보셨다고합니다.
신랑분은 뜰채맨으로 활약하셨다고...... 살짝 샘이났다네요....
출조시 늘 같이 다니시는 다정한 모습에 부럽기도하고 보기가 좋았습니다.
오늘은 이은숙님께서 월척의 포즈까지...예쁘셨습니다.
부부는 일심동체라....영원한 동반자이자 낚시친구까지 두분 행복하세요.
출조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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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낚시터 좌완 모습입니다.
안산에서 오신 정영일님의 살림망.
정영일님 월척 축하합니다.
다른 조사님의 낚시 모습.
저번주는 월척했는데...오늘은 7치급으로 손맛만 보셨네요.
오늘의 넘버원 여조사님의 낚시모습입니다.
분당에서 오신 이은숙님의 34.6cm의 월척입니다.
이은숙님 월척 축하 축하합니다. [예쁘십니다.]
[충주호] 오늘은 여조사님이 넘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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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이랑 함게 즐거운시간 되셨겟네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