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이어지며 장어낚시 출조객이 조금은 줄어든 모습이지만
새물이 유입이되고 오름수위를 보이며 대물장어의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천낚시터와 오산리낚시터에서 입질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지난밤에는
목벌낚시터로 출조를 하신분들이 잔씨알을 비롯해서 1.5~2.0kg이 넘는 대물을
낚기도하셨습니다.
앞으로 폭우가 내리지않고 적당한 오름수위가 유지되면 장어낚시도 좋은
조황을 기대할수 있겠으며 연안낚시의 경우 비가 내릴때에는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충주호 장어낚시 전문........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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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장어낚시 입문후 처음으로 2kg이 넘는 대물장어를 낚으신 이종수님의 모습입니다.
이종수님은 새벽에 또다시 큰 입질을 받아서 터트리기도 하셨답니다.
축하드려요^^*
김현재님께서도 1.5kg이 넘어보이는 대물장어를 낚으셨습니다.
물밖으로 끌어내서 자루에 담는데에도 애를 먹었다네요.
음~~ 이맛, 이 기분이야^^
이종수님의 조과입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거머리, 미꾸라지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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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할까???
정말 크다.....
부모님께..한마리 푹고아서 드리고 싶다...
부럽습니다. 잡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