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들판이 물들어가는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한낮에는 더운듯하나 따사롭고
한밤에는 한기를 느낄만큼에 시원함?이 좋기만한 계절입니다
산에 푸르름도 곳 단풍으로 물들때이고
한발 먼저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잎새에 단풍은 곱기만 합니다
( 늘 푸 른 낚 시 터 )
보름을 즘하여 주춤했던 조황이 다시금 살아나는듯 합니다
장어낚시에 두손들어 만세도 하고
8~9치급에서 월척 붕어들을 낚아 손맛도 보시고 되돌려 보내며 두번의 손맛을 보기도 했답니다
점차 달이 줄어들면서 더욱더 나은 조황을 기대해 봅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먹는다고 했던가요?
고기도 잡아본 사람이 잘잡고 ...
그래서 사진도 찍히는 사람이 있는가 봅니다
헌터님~
지난번에는 쌀절곤을 돌리시더만...
이번에는 만세 삼창이라도 하시는 건가요~~~~~ㅎㅎㅎ 축하 합니다


잎새에 가을이 묻어나고
호수도 가을 하늘빛 담아 ....그렇게 가을은 익어가는가 봅니다
( 명 서 낚 시 터 )
전기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 밤하늘에 별빛이 유난히 밝은곳.
자동차 소리... 소음이 없어 밤벌레 소리 .새소리가 더욱 아름다운 그곳.
그곳에서 만난 대물월척과 사람들도 그곳을 닮아가는듯 합니다
그곳이 단풍으로 물들면 더욱 멋진경관과 함께 더욱더 좋은 조황을 기대해 봅니다
( 몇일 지난 사진임을 참고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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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 오시는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