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 주말을 맞은 충주호!!
몇일동안 추운 날씨를 보이다가 바람도 자고
기온도 오르며 하천낚시터에는 제법 여러팀이 찿았으나
조황은 기대에 미치질 못했습니다.
총 6팀이 출조를 한 가운데 대부분이 누치와 강준치 등
잡어입에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의정부에서 오신
장병현님께서는 31cm월척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이제 한해를 마감하는 12월도 몇일밖에 남지를 않았고
충주호도 시즌 마감을 앞두고 있지만 앞으로 기상만
좋다면 출조는 간간히 이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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