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육초대가 잠시며 지난주보다 분위기도 좋아 보입니다.
서울에서 오신 김효종님께서 42cm급 대물붕어를 올리셨습니다.
모처럼만에 멋진 대물 소식을 전해 주네요. 축하드립니다.
턱월도 한수 하셨습니다.
윤형성님께서는 새벽 시간대에 38cm급 대물붕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문명진님께서는 준 월척급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원줄회원이신 정대홍님께서 준수한 씨알의 장어 손맛을 보셨습니다.
800g급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또다른분의 조과... 여기까지 목벌낚시터 입니다.
꽃바위 낚시터 전경입니다.
수위가 제법오른 모습 입니다.
7~800g정도의 준수한 씨알로 손맛을 보셨네요.
일행분께서도 비스한 씨알로 손맛 보셨네요.
두분의 조과입니다.
조금 작은 씨알로 두수 하신분도 계시구요. 여기까지 꽃바위낚시터 입니다.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밤사이 육초대에 붕어들이 많이 뒤집었다고 하네요.
육초대가 잡기고 있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마릿수도 좀 하셨네요.
월척급 씨알 이네요.
인천에서 오신 김용일 문종식님의 프즈입니다.
출조하신 분 모두는 아니지만 손맛보신 분들도 제법 계셨습니다.
방생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솔낚시터 입니다.
하천교에서 바라본 하천낚시터 전경입니다.
어제내린비로 인해 흙물이 진 모습으로 조황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하류에서 하천교쪽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씨알급에 마릿수 소식이 이어졌네요.
15수정도의 마릿수 조과입니다.
38cm 대물급붕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수위가 올라가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마릿수 제법 되네요. 여기까지 하천낚시터 입니다.
월계동의 최관범님의 모습입니다.
800g급을 비롯하여 손맛 제데로 보셨습니다.
총 3수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