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6월달이 시작 되었네요.
이제 본격적인 장어낚시 시즌이 찿아온듯 대물장어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현재는 보름달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몇일후 그믐이 되면서 좋은 조황소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량면 미라실 마을앞으로 출조를 하신 이병태님께서 1kg급을 비롯하여
총3수를 낚으셨으며 어둠이 내리기전 초저녁에 대물장어의 입질을 받았습니다.
목벌낚시터에는 김용철님께서 1.2kg급의 굵은 씨알로 손맛을 보셨으며
밤11시가 넘어서 대물입질을 받았으며 달빛을 등지고 할수있는 포인트를
잡는것이 입질받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부터 장마전까지가 장어입질을 받을 확률이 가장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는 본류권낚시도 시도해볼만 하겠습니다.
충주호 장어낚시 전문.....................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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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거머리, 미꾸라지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우와~~~ 축하하네 그려^^
1kg이 넘어보이는 대물장어를 낚으신 이병태님의 모습입니다.
용트림하는 장어는 포즈잡기도 힘들지만 장어의 힘이 느껴지는것이 보기가 좋네요.
이병태님의 조과입니다.
이제 충주호 장어낚시 전문꾼이 되어버린 김용철님의 포즈입니다.
김용철님의 1.2kg급의 대물장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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