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폭의 내림수위를 보이고 있는 충주댐의 수위가 122.6m로
붕어 낚시는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에, 장어낚시는 지난 주말부터
조금씩 조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동량면의 미라실로 출조를 하신분이 800g정도의 씨알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으며
하천리권과 명서리권에서도 잔씨알이나마 제법많은 마릿수의 장어가 확인이 되었고
목벌낚시터에서도 5~600g의 중치급 씨알로 두수를 낚으신분이 계셨습니다.
이제 6월초부터가 본격적인 장어낚시 시즌이라고 볼수가 있으며
장마전 충주댐이 만수위가 되기전까지가 씨알이나 마릿수면에서도 좋은 조황을
기대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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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물이 빠진곳에 육초대가 자라고있는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주초의 충주호는 대부분이 한산한 모습으로 목벌낚시터 수상좌대 전경입니다.
서울에서 오신 박사장(술이 뭐길래)님께서는 본류권보다 비교적 수심대가 낮은 곳을 공략하여
장어 입질을 받으셨답니다.
보기좋게 편성이 된 릴대의 모습...
5~10m권을 공략했다고...
충주호 출조 3번많에 5~600g의 씨알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한강에서는 많이 알려진 박사장님께서는 장어 전용릴대를 제작하시기도 했는데
올해는 충주호 출조가 잦아질거 같다고 하시네요. 손맛보신거 축하드려요^^
박사장님의 조과입니다.
장어 손질하시는 것도 수준급이네요.
충주호 첯 장어라고 구이로 해서 이슬이 한잔 좋았는데 다음에 잡으시믄 가족들과 함께 해 드시기 바랍니다.^^
민물새우 청지렁이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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