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많은 비가 내린다는 기상 예보와는 달리 장맛비라고 하기에는 많지않은 강수량을 보이며 충주댐수위가 오름수위를 보이지는 못했으며 큰 수위 변동없이 낚시 여건은 좋았으며 하천낚시터와 솔낚시터에서 월척과 대물급 붕어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충주댐 수위가 117.2m로 최저수위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큰 배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고 최상류권인 명서리권에는 앞으로 7~8m정도는 수위가 올라야 낚시가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있었지만 전체적인 조황은 꾸준하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서운리 솔낚시터)
붕어 얼굴은 볼수가 있었으며 일부좌대에서는 월척급을 비롯하여 36cm 대물급까지, 마릿수 재미를 보신분도 계셨습니다.
4짜붕어인줄 알았다고 하네요.
대물급 붕어의 소식은 반갑기만 하네요.
꾸준히 이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장어낚시) 주말을 맞아 장어낚시 출조를 하시는 분들도 많았으며 올들어 가장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으신걸로 보여집니다.
장어낚시란 것이 꾸준한 조황 소식이 전해진다 해도 손맛 보기는 쉽지를 않아 빈손철수를 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만날수가 있었다고 하네요.
아우님 축하하네. 어제 오후에는 청지렁이가 떨어져서 오후늦게 오신분들에게는 공급해 드리지못함을 많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4대강살리기 사업으로 인해 청지렁이 잡기가 너무힘들어 져서 공급이 원할치가 못한것이 현실이네요.
다행이 지금은 어느정도 물량확보가 되었으며 앞으로는 불편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

장어는 릴로 잡나요?
장어잡으신 조사님 참 부럽네요~
조황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