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풍요롭고 넉넉함이 묻어나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仲秋佳節 한가위를 맞아
회원님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秋夕에는 제법 긴 연휴를 맞아 충주호를 찿는 분들을 많이 볼수가 있으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여 주기라도 하듯 대박에 가까운 조황을 보여주고 있으며, 하천낚시터에서
7치에서 월척붕어까지 15~20여수를 낚으신분도 계셨습니다.
초저녘과 새벽시간대에서 오전 시간에도 입질을 받을수가 있었으며 주로 떡밥낚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렁이와 새우에도 입질을 받아 활성도가 좋아 졌슴을 알수가 있습니다.
상류권인 명서낚시터에서도 2~5수의 조황으로 명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충주호를
찿으신 수윈의 임종각님께서는 월척붕어를 낚아 기분좋은 명절이 될것같다며 즐거워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현재 140.5m의 만수위를 보이고 있는 충주댐, 당분간은 큰 수위 변동은 없을것으로
보여져 앞으로도 좋은 조황을 기대해볼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秋夕을 코앞에 두고 찿아온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와 남부 지방에는
아직도 고통과 시련을 격고있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의 넉넉한 인정과 훈훈한 정을 나눌수있는
그런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회원님들 모두가 건강하시고 보름달 만큼이나
환한 웃움이 묻어나는 명절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우리네 마음을 넉넉하고 풍요롭게하는 가을,, 오곡백과가 풍성한 모습으로 영글어가는 들녘에는 한 여름 무더위와 장마를 이겨낸 농심을 즐겁게 하고...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산머루가 아름답네요.^^
하천낚시터 가는길, 장선마을에 빨갛에 익어가는 능금열매도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하천낚시터 탄동전경입니다.
수몰버드나무 사이에 배치된 수상좌대는 운치를 더해주고.....
이느새 가을옷을 입기 시작한 단풍은 마음을 들뜨게도 하네요.
긴 명절연휴에 충주호를 찿아 낚시를 즐기고 여유를 즐기는 조사님들에게도 넉넉함이 묻어나고...
오전 시간에도 간간히 입질이 들어온답니다.
서울에서 오신 박찬동님께서는 십수년동안 충주호를 찿은 이래에 가장좋은 조과를 올리셨다네요.
박찬동님의 월척붕어와 살림망의 모습입니다.
좋은 조황만큼이나 풍성한 추석명절이 될것같답니다.
장원기님께서도 월척을 비롯하여 20여수에 가까운 대박조황을 올리셨습니다.
가을 시즌에 이렇에 좋은 조황은 처음이시라네요.
장원기님의 조과입니다.
일산에서 오신 임노수님께서도 월척급으로 두수를 낚으셨습니다.
환한 웃움만큼이나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임노수님의 살림망입니다.
월척은 없지만 10여수의 조과를 올리셨네요.
잉어와 누치 등 향어까지 다양한 어종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명서낚시터]
명서리 정암마을, 늦 여름에서 가을에 아름다운 나팔꽃이 아름답네요.
색깔이 우아한 분홍색 나팔꽃은 마음마져 편안하게 해 줍니다.
충주하면 사과!! 사과하면 충주!! 라고 했지요.
명서리에도 조금씩 단풍을 볼수가 있네요.
만수위속에 많지않은 곳중에 한곳 인 장어낚시 포인트입니다.
명서낚시터 전경입니다.
친한 조우끼리 충주호를 찿으신 조사님!! 살림망 한번 보실라우??
네분의 조사님이 나란히..... 양쪽 가장자리에서 낚시를 하신분께 입질이 좋았다네요.
수원에서 오신 임종각님께서 귀여운 아들 우택이와 함께 월척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 아들아!! 이만함 아빠의 낚시 실력을 알것느냐???" *^^*
임종각님의 월척붕어의 모습입니다.
"추석 명절선물로 찿아온 월척붕어야!! 손맛을 본것만으로도 감사하구나!"
"너도 고향으로 돌아가서 만수무강하고 오래 오래 살거라"
온 가족이 함께했던 충주호 조행을 월척손맛으로 마무리하고 이젠 고향으로 향하는...
우택이네 가족이 철수하며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좌로부터 사모님인 조수미님, 예쁜딸 다영이, 임종각님, 우택이의 모습입니다.
온 가족의 환한 웃움 만큼이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원주에서 오신 조사님 월척은 없지만 다양한 어종으로 마리수 손맛을 보셨습니다.
붕어 마리수는 제법 하셨네요.
마흘낚시회의 최재학님의 포즈입니다.
친한 조우끼리 오셔서 1등을 하셨답니다.
최재학님의 조과입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 도 소매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우리네 마음을 넉넉하고 풍요롭게하는 가을,, 오곡백과가 풍성한 모습으로 영글어가는 들녘에는 한 여름 무더위와 장마를 이겨낸 농심을 즐겁게 하고...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산머루가 아름답네요.^^

































